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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일상

나는전설이다 솔직리뷰

by 토리m's 202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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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2012년, 인류의 멸망. 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3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지구에 살아남은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마침내 무엇인가를 찾아낸 그. 그러나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종 인류’로 변해 버렸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 vs. 변종 인류. 이제 그는 전설이 된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야만 한다. 어딘가 살아있을지 모를 인간들을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해 그는 이제,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tvn에서 항상 얼떨결에 지나가면서 본 영화.
마지막 장면만 봐서 이해를 못했던 영화

#윌스미스
#나는 전설이다
#나는 자연인이다랑 헷갈림

코로나 19로 인해 흉흉한 이 때
맨날 똑같은 일상으로 인해 영화를 한편씩 보기 시작했다.

배우 윌스미스.
<작품>
수어사이드 스쿼드
나쁜녀석들포에버
핸콕
나는전설이다
맨인블랙
알리
투팍등등
어디서봤든 보게된영화주인공.

어쨌든 2020년 9월 어느날 나는 전설이다라는 영화를 골라서 봤어요. 아무도 없는 혼자만 살아남아 3년간 샘(개이름)하고만 이야기를 나누고 서있는 마네킹과 대화하던 과학자 로버트네빌의 역활을한 윌스미스 .
딸과함께 지루하지않고 재밌게봣다.
별점을 준다면 》☆☆☆☆☆

시간이 지나서 찬찬히 보게되어그런가..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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